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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제공l게스진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지난해 첫째를 출산한 전지현의 몸매 유지 비결이 화제다.
전지현은 지난해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전지현은 “다이어트 하고, 몸매에 신경을 많이 쓴다. 중요한 건 긴장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이게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본다”며 몸매 유지를 위해 항상 긴장해야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들은 이민호는 “(전지현은) 아침에 꼭 운동을 한다.
한편, 26일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전지현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현재 임신 10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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