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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제공lSB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전지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아름다운 미모 사진이 화제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26일 "최근 전지현의 둘째 임신 사실을 알았다"며 "10주 정도 됐다. 축복해 달라"고 밝혔으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이에 여신이 강림한 듯한 전지현의 청순하고 완벽한 미모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심이 집중되는 사진은 지난 2014년에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했을 당시 전지현으로
한편, 전지현은 올해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마지막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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