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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마마무가 음원차트 1위를 기념하는 깜짝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마마무는 2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음원차트 1위 기념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버스킹 공연에서는 마마무는 팬클럽 무무와 함께 음악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함께 추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따.
'넌 is 뭔들'로 버스킹 공연의 포문을 연 마마무는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아재개그' '데칼코마니' '음오아예'까지 다양한 히트곡의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마마무는 이번 새 미니앨범 수록곡 '아재개그' 무대에서 팬들을 직접 무대 앞으로 초대해 포인트 안무를 함께 췄다.
게릴라 버스킹
지난 22일 새 미니앨범 ‘퍼플(Purple)’을 발표한 마마무는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이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라는 등 음원강자로서 저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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