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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해밍턴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
샘 해밍턴은 9개월 윌리엄을 키우는 '육아 대디'로서 평소에도 아이 안전에 유의하는 '안전 육아' 메시지를 많이 남긴다.
특히 카시트 사용은 필수라는 점을 강조하는 해시태그 '카시트는생명이다'를 직접 만들고, 윌리엄을 카시트에 태워
한편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 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은 임신 3개월 째인 엄마 뱃속의 동생과 첫만남을 가지게 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