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엑소가 레이가 불참하는 가운데 오는 7월 활동을 재개한다.
엑소(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엑소가 7월 컴백한다. 이번주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레이 공작실에서 오래 전부터 확정해 놓은 중국 스케
레이는 중국에서 영화 예능 등에 출연해 활동하고 있고, 중국 일정 등으로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앙코르 콘서트에도 불참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