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대본 보는 모습마저 예뻐...`자체발광` 여신

↑ 장희진.사진l장희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장희진이 ‘인생술집’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화제다.
장희진은 지난 22일 tvN 예능 ‘인생술집’에 배우 채정안과 함께 출연해 솔직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희진은 과거 SBS 예능 'X맨 일요일이 좋다' 시절 예능에 대한 두려움에 매일 울었다고 솔직 고백하기도 했다.
장희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스타그램 본방사수!!! #8시 30분 #sbsplu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희진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흰 색 오프숄더를 입고, 대본 리딩을 하고 있다. 특히, 오프숄더로 인해 드러난 깊은 쇄골과, 갸녀린 손목의 여리여리함이 한층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블라우스 예쁘다”, “이렇게 예쁘면 반칙!!”, “대본 보는 모습 마저 여신이네”,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희진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나이트클럽 모창가수 ‘정해당’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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