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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엘리스 멤버들이 교복을 입고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포즈를 취했다. 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
‘평균 나이 18.6세’ 걸그룹 엘리스(ELRIS)가 ‘뮤직뱅크’ 출근길에 교복을 입고 나타나 '소녀美'를 뿜어냈다.
차세대 청순돌로 주목받는 신인 걸그룹 엘리스의 음악방송 이색 출근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 등 엘리스 다섯 멤버들은 23일 오전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로 출근했다.
이날 벨라를 제외한 네 명의 엘리스 멤버는 각자 실제 재학 중인 학교의 교복을 착용하고 ‘뮤직뱅크’ 출근길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벨라 역시 단정한 스쿨룩을 입고 멤버들과 함께 취재진 앞에 섰다.
멤버들의 평균 연령이 18.6세에 불과한 엘리스는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을 뽐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퍼스트(WE, first)’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엘리스는 타이틀곡
한편, 엘리스는 음악방송 출연 및 공연, 팬사인회 등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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