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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아.사진l초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초아가 AOA 탈퇴 입장을 전한 가운데, 초아의 잠적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초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불면증과 우울증을 치료하고자 약도 먹어보고 2년전부터 스케줄을 점점 줄여왔지만 피곤에서 오는 문제가 아니였기에 결국 모든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탈퇴 사실을 공식발표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초아의 잠적설이 탈퇴까지 이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잇따르며, 초아의 잠적설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초아는 AOA 각종 행사에 유일하게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초아는 지난 4월에 열린 일본 행사와, 5월 경기 연천에서 열린 ‘제 25회 연천 구석기 축제’등에 참석하지 않았고, 잠적설
한편, 23일 한 매체는 초아와 이석진 대표의 일본 여행 사진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이후 초아는 SNS를 통해 이석진 대표와의 2번째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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