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이날 헨리는 신곡 ‘끌리는 대로’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헨리는 “‘컬투쇼’ 나왔으니까 첫 라이브로 공개 하겠다”며 기대를 높였다.
이어 그는
옆에 있던 NCT127의 마크를 보며 ”마크가 나에게 섭섭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에게 항상 신곡을 들려줬지만 피처링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한 것.마크는 “그러게 왜 나랑 안 했냐”며 섭섭함을 드러냈고, 헨리는 “곧 할 것이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