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샤넌이 활동을 재개한다.
‘K팝스타’6에서 TOP4까지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샤넌은 27일 신곡으로 돌아온다. 지난 2015년 '새벽비' 이후 약 3년여 만에 컴백하는 샤넌의 신곡은 소녀시대, 엑소, 보아, 일본의 아무로 나미에, JSB 등과 음원차트 1위를 달
샤넌의 신곡은 긱스의 멤버인 릴보이가 피처링 했으며, 릴보이가 함께 한 곡의 영어 음원은 절친으로 알려진 에프엑스 엠버가 참여했다. 이들 외에도 한국의 세계적인 뷰티 아티스트 포니도 샤넌의 변신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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