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밴드 버즈의 민경훈이 음원사이트 벅스의 ‘나비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디지털 음질의 상식을 깨다, 슈퍼 사운드’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벅스의 ‘나비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디지털 음질의 상식을 깨다, 슈퍼 사운드’에서는 벅스의 고음질 서비스를 주제로 한다. 민경훈은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고음질만 느껴벌레’의 별칭을 가지고 벅스의 고음질 경쟁력을 자세히 소개한다.
지난 4월 ‘나비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 ‘음악으로 연결되는 세상, 벅스 Connected’에서는 박재범이 모델로 선정돼 스마
벅스는 내달 4일까지 ‘나비 프로젝트 민경훈 편’ 광고 영상을 SNS로 공유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LSX170), 커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