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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한예슬이 MBC 새 월화드라마 '노 섹스 앤 더 시티' 출연을 확정했다.
한예슬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한예슬이 출연을 확정했다. 촬영 일정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노 섹스 앤 더 시티'는 35세 세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다루면서 미혼 여성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현재 방송 중인 '파수꾼' 후속인 '왕은 사랑한다' 이후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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