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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원더우먼', '미이라',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포스터.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5-6월 블록버스터가 연이어 개봉하고 '트랜스포머5'도 출격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영화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의 개봉에 앞서 5월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와 '원더우먼'이 출사표를 던졌고, 이어 6월에 '미이라'가 수많은 관객들을 끌어모았다.
21일 인기 블록버스터인 '트랜스포머5'까지 개봉하자 누리꾼들은 "7월에는 스파이더맨♡", "트랜스포머 꼭 봐야지", "다음 타자는 스파이더맨 덩케르크", "다 됐고 7월엔 왕좌의 게임이다~", "갓 캐리비안의 해적
한편, '트랜스포머5'는 예매점유율 65.2%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예매 순위를 보이고 있다. '미이라'에 이을 폭발적인 흥행 기록을 예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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