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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라 하드독. 사진l로라 하드독 트위터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트랜스포머5' 주연 여배우 로라 하드독의 우아한 사진이 화제다.
21일 개봉한 영화 '트랜스포머'의 다섯 번째 시리즈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의 여주인공 로라 하드독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로라 하드독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자태가 돋보이는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라 하드독은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화려한 레드카펫 위에서 바비인형 같은 꽃미모를 뽐내는 로라
한편,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2007년 시작해 어느덧 10년이 됐고, 다섯 편의 기록을 남겼다. 새로움과 기존 전통을 한 곳에 아우르려는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을 듣고 있는 '트랜스포머5가 관객들에게 호평 받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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