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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M 서비스 첫날 서버 폭주 사진=엔씨소프트 |
엔씨소프트는 20일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니지M’의 정식 론칭 버전은 12세 이용가로 제공된다. 교환 및 거래소 콘텐츠의 경우 게임 오픈 시점이 아닌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급 심사 이후에 고객들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서비스 제공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리니지M’은 사전 예약자만 550만 명이 몰려 초반 서버 장애를 예상한 바 있다. 그러나 출시 당일, 예상보다 접속
이에 엔씨소프트는 21일 “리니지M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으로 인하여 불편을 겪고 계시는 모든 용사님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빠른 원인 파악 및 정상화 작업을 진행하여 불편을 줄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