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JBJ 외모담당 권현빈, 여심 녹이는 ‘눈빛’에 심멎♥

↑ 권현빈.사진l권현빈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프듀2’ 시청자들이 만들어낸 탈락자 멤버 조합, JBJ 권현빈의 우월한 외모가 화제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가 지난 16일 '워너원 11일'을 선발하며 종영한 가운데, '프듀2' 팬들이 워너원에서 아쉽게 탈락한 멤버들로, 'JBJ'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JbJ는 ‘정말(J) 바람직한(B) 조합(J)’의 줄임말이다. 팬들이 만든 JBJ는 타카타켄타, 김용국, 김태동,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JbJ 얼굴 담당을 맡고 있는 권현빈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인터뷰 많이 하고 있어요 기다려주세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현빈은 5:5 가르마를 하고 있으며, 슈트를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 특히 매력적인 눈매가 돋보인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빠져들 것 같은 눈빛도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와…대존잘”, “오빠 사랑해요”, “잘생기면 다 오빠야”, “맨날 인스타 업뎃해주세요”, “심멎…너무 잘생겨서 책상 부술뻔” 등 권현빈의 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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