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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방송인 하리수 측이 미키정과의 이혼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하리수 미키정 부부의 합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5월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 결혼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하리수 관계자는 이
이어 "악의적인 댓글은 고소 고발을 적극 검토 중이다. 두 사람이 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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