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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애, 김정근 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
지난 11일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계복을 벗은 김짱가캐스터 오늘은 바로 옆에서 단독중계해준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애 아나운서는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
한편, 이지애, 김정근 부부의 연애시절 위기일발 샤워 사건의 전말이 화제가 되고 있으며, 솔직담백한 입담은 15일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