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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 김미려 사진="정오의 희망곡" 캡처 |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아’와 관련된 주제에 청취자들 질문이 이어졌다. 한 청취자는 “아이 돌잔치 때 사회자가 ‘주인공은 어머니다’는 말을 했다. 미역국이 나왔다. 엉엉 울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DJ 김신영은 “아이가 생기면 엄마들은 온전한 개인 시간이 없다. 개인적인 삶을 챙겨주면 울컥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미려는 “저도 주변 지인들이 아기 선물이 아닌 제 선
한편 김미려는 한살 연하의 배우 정성윤과 1년 교제 끝에 지난 2013년 결혼, 이후 2014년 8월 딸 김모아 양을 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