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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빨간 사춘기 사진=안지영 인스타그램 |
지난 13일 오후 안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이 될 수 있을까’의 음원 1위 인증사진을 남겼다. 이어 그
볼빨간 사춘기와 가수 스무 살이 부른 ‘남이 될 수 있을까’는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7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볼빨간 사춘기는 최근 솔로로 컴백한 지드래곤의 ‘무제’를 꺾고 정상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