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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생존 시작 전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재윤, 에이핑크 정은지, 신동, 강남이 한 팀이 되어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사태로 인해 산 일부가 무너진 것을 본 이재윤, 정은지, 신동, 강남은 불안한 눈빛으로 창밖을 쳐다본다.
이때 갑자기 제작진은 “잠깐만 차를 세워라”며 밖으로 나가 회의를 하기 시작했다. 이어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지금 들어가려고
강남은 “그럼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이재윤은 “상황이 안 좋은 거 아니야?”라며 걱정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