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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선.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선우선과 열애설이 불거진 선우선 소속사 대표가 빠른 열애 부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우선의 소속사 광윤 인터내셔널 조상민 대표는 선우선과의 열애를 보도 15분만에 부인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반박이 LTE급이야", "열애기사 뜬지 몇분 안된 것 같은데 반박기사 겁나 빠르네", "이랬다가 둘이 결혼한다고 하면 혼난다?",
9일 한 매체는 선우선이 소속사 대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조상민은 경호원 출신 훈남으로 지난해 소속사 광윤 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소속 배우 선우선과 함께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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