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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감독 이사랑)이 오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8일 함께 공개된 캐릭터 영상 속에는 장태영(김수현)을 중심으로 얽힌 캐릭터들의 관계가 예비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액션 누아르
에프엑스 출신 최진리는 재활치료사 송유화를 맡았다.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이 외에도 성동일, 이성민, 조우진 등이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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