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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타운` 박선영(왼쪽)-이제훈. 사진l씨네타운 공식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씨네타운’ 이제훈과 박선영의 다정한 인증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씨네타운’ 제작진은 7일 공식 SNS에 “성격이 노잼이면 어때요 얼굴이 꿀잼인걸요”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제훈은 ‘씨네타운’ 스튜디오에서 DJ인 아나운서
이날 이제훈은 SBS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박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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