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소녀감성 버킷리스트 여행기 기대감↑

↑ 러블리즈 사진=스카이티브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 첫 방송 신호탄을 쏘기 위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스퀘어 드림홀에 러블리즈 멤버가 참석한 가운데 제작발표회가 진행 되었다.
대세 걸그룹 러블리즈의 버킷리스트 여행기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는 오는 6월 8일(목) 오후 8시 30분에 skyTravel 채널에서 첫 방송 된다.
skyTV(스카이티브이)가 제작한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는 러블리즈 멤버들이 감성 충만한 캐나다에 가서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도심과 자연, 두 가지 테마로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 여행 버라이어티이다.
생애 첫 해외여행으로 캐나다에 가게 된 러블리즈 멤버들은 사전 미팅 당시 자신들의 버킷리스트는 물론 교통편, 숙소, 맛집 리스트까지 정성스럽게 검색해 가며 철저한 준비정신으로 이번 여행에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오는 6월 8일 방송되는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러블리즈의 리더 베이비소울이 멤버들과 함께 캐나다 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하고 낙오된 사연이 그려진다.
한편, 올레tv 모바일에서는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러블리즈 직캠(직접 찍은)영상도 함께 공개 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