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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구가 2017 질병관리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일 충북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청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신구 배우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구는 앞으로 6개월간 질병관리본부의 해와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대중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신구 홍보대사는 "국민 모두가 건강을 생각하는 해외여행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앞으로 해외 일정이 있을 때 나 먼저 감염병 예방에 앞장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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