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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후 ‘황금빛 내 인생’ 사진=MBN스타 DB |
박시후는 지난해 열린 OCN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이날 박시후는 “제작발표회 무대에 선 것은 4~5년 만이다. 감회가 새롭고 설레고 떨리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또 “이런 자리에 설 수 있게 되고, 기회를 주셔서 꿈을 꾸는 것같이 행복하다. 어제 밤에 잠을 못 잤다. 오랜만에 이런 자리가 어색한 것도 있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시후는 지난 2013년 2
박시후의 복귀 소식에 누리꾼은 “이번에는 어떤 소감을 밝힐까” “꿈을 꾸는 것 같았구나” “앞으로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어떤 활동을 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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