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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민이 자신의 저작권료가 압류 중이라고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비밀리에 입대한 장범준의 소식이 다뤄졌다.
장범준은 지난달 15일 경기도의 한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훈련을 받고 있다. 그는 훈련소 퇴소 후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에 출연자들은 MC 이상민의 저작권료에 대해 물었고, 이상민은 "12년째 저작권료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 그것도 재산이기 때문에 압류가 된다. 그렇게 갚아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