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지희 사진= 웰메이드예당 제공 |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풋풋한 로맨스를 예고하며 눈길을 끌었던 진지희가 무언가에 놀라는 표정과, 걱정 가득한 얼굴을 한 현장 스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회에 방송에서 ‘재동(이재진)’의 갑작스러운 속마음 고백으로 어색한 기류를 형성하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느꼈던 ‘하세(진지희)’가, 늦은 밤 놀이터에 혼자 있는 모습이 ‘재동’과 관련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 것.
데뷔이래 첫 로맨스 연기와 가수를 꿈꾸는 ‘강하세’캐릭터를
한편, 진지희가 출연하는 SBS주말드라마‘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