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홍지민이 둘째를 임신했다.
홍지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홍지민이 현재 임신 13주차다. 평소에도 지인들에
홍지민은 지난 2015년 첫째 딸 출산을 앞두고 KBS '엄마의 탄생'에 출연해 태교를 비롯해 출산 전후 과정을 전했다. 그는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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