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이주연이 2일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애프터스쿨 전 멤버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주연은 지난 2014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을 탈퇴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주연 외에 애프터스쿨 탈퇴 멤버로는 가희, 정아가 있으며 최근 유이도 소속사 계약 만료와 함께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했다.
가희는 애프터스쿨 탈퇴 후 2016년 3월 사업가와 결혼했고, 현재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해 연습생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정아는 패션 사업가로 활동중이다. 정아가
또, 유이는 최근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보다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이주연이 출연하는 '별별 며느리'는 오는 5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