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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돌 연기대결 – 내가 배우다" 캡처 |
K STAR 예능프로그램 ‘내가 배우다’에서 매드타운 조타(이하 조타)는 첫 대결부터 상위권에 머물렀으나 순위변동으로 최종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됐다. 지난 8회에서 커플 호흡을 맞춘 에이프릴 나은과의 불협화음이 결국 하위권의 결과를 불렀다.
그의 순위 상승 그래프에 급브레이크가 걸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팬들은 그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간식과 커피차를 선물하며 힘을 보탰다.
조타는 “응원에 힘입어 더 발전된 연기를 보여주겠다. 마지막까지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보내주신 사랑에
그는 상위권 그룹에서도 4위에 머물러 있었다. 지난 6회에서 조타는 ‘질투의 화신’의 조정석으로 빙의한 결과 링 대결 전체 순위 2위로 올라 만년 4위를 탈출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내가 배우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K STAR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