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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박해진(34)이 차기작으로 드라마 ‘사자’에 출연하기로 한 가운데, 박해진의 중국내 인기가 화제다.
박해진은 현재 출연하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비밀리에 활동하는 국정원 요원 김설우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극중 김설우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해진의 인기는 국내 못지않게 중국에서 뜨겁다. 박해진의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맨투맨’이 최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서 누적 검색 2억 6천만뷰를 넘어서기도 했다.
또, 박해진은 지난해 중국에서 화장품, 남성복, 면세점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한
한편 국내외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박해진 주연의 ‘맨투맨’은 현재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개 국에 동시 방영되고 있으며, 박해진은 ‘맨투맨’ 종료 후 올 하반기 드라마 ‘사자’ 촬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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