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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린. 사진|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정혜 인턴기자]
레드벨벳 공식 계정에 공개된 아이린 예전 사진이 화제다.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의 매거진 ‘하이컷’ 화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레드벨벳 공식 계정에 을 라온 아이린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당시 아이린의 생일을 기념해, 레드벨벳 공식계정은 여러 장의 사진과 “마지막 예술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같은 그룹 멤버인 웬디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예뻐욤 #알랍 #생일축하해요 #태어나워서대댕큐“라는 해시태그로 아이린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속 아이린은 하얀 모자를 쓰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쁘!”, “모태미녀 배주현”,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이쁠까”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린과 레드벨벳 슬기의 화보는 오는 6월 1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199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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