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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새봄 아나운서. 사진| 구새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정혜 인턴기자]
아나운서 구새봄과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결별설이 한꺼번에 터진 가운데 '야구여신'다운 구새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구새봄은 자신의 SNS에 “눼눼 양갈래 머리는 오바인거 압니다 하지만 모자를 쓰려면 어쩔 수가 없었다구요 #화내기없음 #보미나미 #JRB #야구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새봄은 새하얀 유니폼을 입고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함께 양갈래로 묶여진 머리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언니 넘 잘어울리는데요, 너무 예뻐요”, “오바아
한편 구새봄 아나운서는 2014년에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데뷔,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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