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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총사` 태항호. 제공 l 올리브TV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섬총사’에 출연한 태항호가 소녀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섬총사'에는 ‘달타냥’으로 배우 태항호가 등장해, 강호동-김희선-정용화 등 섬총사 멤버들과 우이도 생활에 합류했다.
태항호는 자신을 1984년생(35)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강렬한 인상과 달리 소녀같은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는 커다란 물고기와
한편, 태항호가 출연한 ‘섬총사’는 올리브TV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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