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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29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시청률 31.0%를 기록, 지난 24회 시청률인 30.5%를 넘어서며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유리 류수영 커플의 맹활약으로 대박 시청률을 기록 중인 '아버지가 이상해'는 K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 한수와 든든한 아내 영실,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김영철, 이유리, 류수영, 이준, 정소민 등이 출연한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