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포스터 |
고영탁 PD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새 일일극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일일극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다는 게 강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드라마는 무궁화라는 경찰 계급 중 가장 낮은 순경을 주인공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경찰 지구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하는 순경 무궁화(임수향 분)의 사랑과 인생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29일 첫 방송.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