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비에이(Be.A)가 팀 이름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
비에이(홍규 영균 밀리 아토 범)의 싱글 앨범 '매지컬 리얼리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홍규는 이날 가물치에서 비에이로 그룹명을 변경한 데에 "새로운 멤버도 들어왔고, 팀 재편이 되는 상황이었다. 팬들이 정해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싶었다. 투
이어 "비에이는 'Be Artist' 'Be Ace'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에이의 새 앨범 타이틀곡 '매지컬'은 강렬한 비트의 뭄바톤 트랩 장르로, 베이스와 신스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노래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