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호, 타쿠야 화보 사진=쎄씨 |
신원호와 타쿠야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쎄씨(CeCi)’ 6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신원호와 타쿠야는 위트 있는 프린트와 컬러풀한 룩을 훌륭하게
한편, 크로스 진은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신원호와 타쿠야는 ‘양세찬의 텐2’을 통해 현실 속 20대들의 고민을 진솔하게 해결해주는 생활 밀착형 해결사로 사랑 받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