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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총사’ 김희선, 털털한 반전매력 |
22일 방송된 올리브TV ‘섬총사’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의 섬 생활기가 시작됐다.
이날 섬총사는 목포항에서 배타고 4시간
이에 강호동은 박장대소하며 “어쩐지 찌린내가 나더라. 더러워서 방송 못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선은 “짰어요. 방이 따뜻해서 오자마자 말렸어요”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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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총사’ 김희선, 털털한 반전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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