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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씨애드컬쳐가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언니는 살아있다’와 145억원 규모의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첫 방송된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다.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등으로 사랑을 받은 김순옥 작가의 2017년 신작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에프엔씨애드컬쳐 안석준 대표는 “‘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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