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지난 20일 KCM은 임정희와 '천년의 사랑'을 열창, 가슴 절절한 감성을 전했다. 특히 KCM과 임정희는 원곡보다 한 키를 높여 부르며 절정의 고음을 선보여 좌중을 놀라게 했다.
화려한 라인업 속에서 독보적인 케미를 뽐낸 KCM과 임정희는
한편 KCM은 지난 4월 13일 듀엣곡 '말버릇'을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영역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