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수꾼’ 박솔로몬 사진=싸이더스 HQ |
박솔로몬은 극중 금수저 고등학생 윤시완 역을 맡아 스마트한 두뇌, 조각상 같은 외모를 지녔지만 심연에는 누구도 상상 못할 어두운 면모를 지녀 반전 가득한 모습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훈훈한 외모와는 달리 내면의 어두움을 차근차근 선보일 박솔로몬은 오는 22일(월)
한편 드라마 ‘파수꾼’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모여 정의를 실현하는 이야기로 국가가 잡지 못한 범인들을 잡는 ‘파수꾼’들이 활약을 펼치며 안방에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게 될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