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박민영, 시대를 넘나드는 청순 여신 미모 공개

↑ 박민영이 출연한 "7일의 왕비"가 5월 31일 첫 방송 된다.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7일의 왕비'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모자를 써도 드러나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문경새재. 커피타임. #7일의 왕비”라는 글을 게재해 ‘7일의 왕비’ 촬영 중임을 알렸다.

앞서 박민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해 사극여신의 미모를 발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이은 사진 공개에 팬들은 “‘7일의 왕비’ 너무 기대돼요” “한복이 저렇게 잘 어울릴 수 있다니…”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아름다움이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등이 출연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오는 31일 첫 방송 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