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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리네 민박’ 사진=아이유 SNS |
아이유는 지난 19일 첫 녹화를 시작한 ‘효리네 민박’에 스태프로 취업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도와 민박집을 운영했다.
‘효리네 민박’은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자택에서 민박집을 운영한다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두 사람이 손님을 맞고 운영하기에는 손이 부족해 민박 스태프를 합류시킨 것.
이효리는 제작진에게 가요계 후배였으면 좋겠
아이유는 오늘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5월 말까지 제주도에서 ‘효리네 민박집’ 스태프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기대된다” “대박이네요” “아이유 응원해요” “나도 효리네 민박이나 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