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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자’ 칸 첫 시사회에서 상영 중단 |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30분(이하 현지시간) 상영된 ‘옥자’ 시사회에서 스크린에 넷플릭스의 타이틀이 올라가자마자 객석에서 야유와 박수가 동시에 나왔다.
이날 한 매체는 “이어 미란다 CEO가 연설하는 부분이 시작되자마자 객석
앞서 ‘옥자’는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선을 보이는 넷플릭스 영화라는 이유로 프랑스 극장 협회에서 경쟁부문 진출을 반대한 바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