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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출연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이 첫 촬영을 시작했다.
19일 JTBC 관계자에 따르면 '효리네 민박'은 이날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 위치한 이효리 부부의 집에서 녹화에 나선다. 관계자는 "첫 녹화에는 20대 친구 5인방이 투숙객으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효리네 민
새 앨범을 작업 중인 이효리가 이끄는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민박집 주인 역할로 손님을 맞이하는 방송이다. 오는 6월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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