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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의 컴백이 연기됐다.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5월 컴백 활동을 재기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멤버들의 개별활동과 부상당한 멤버가 있어 컴백 일정을 다시
인피니트 측은 5월 말로 예정된 일본 스케줄은 정상적으로 소화할 계획이다.
앞서 성규는 '싱데렐라' 녹화 도중 갈비뼈를 다치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지만 완전하게 회복되지는 않았다. 이에 따라 컴백이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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