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을 위한 행진곡=MBN |
이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는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그 정신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정부가 5·18 기념식을 공식 주관한 2003년부터 이명박 정부 첫해인 2008년까지는 '제창' 형식으로 불렸으나 2009년부터는 '합창' 형식으로 바뀌면서 논란이 빚어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hyuk**** 국정교과서 폐지는 찬성요. 근데 임을위한행진곡제창은 꼭필요한건가요?","dell**** 국정교과서 폐지는 좋은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은 뭐냐??","qjh1**** 아니 교과서 폐지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